이정환(56) KBS 강릉방송국장은 “강릉지역은 최근 산불로 재난피해가 발생했는데 앞으로 재난 등의 상황에서 공영·지역방송으로서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말했다.

충북 단양 출신으로 충북 충주고,강원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1989년 KBS 공채 16기로 입사해 춘천방송총국 심의위원,춘천방송총국 편성제작국장 등을 역임했다. 김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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