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7 남북정상회담 1주년인 27일 고성 통일전망대를 찾은 관광객들이 이날부터 개방하는 DMZ 평화의 길을 살피고 있다.

주말인 지난 27일 고성 화진포 해변을 찾은 관광객들이 해변에서 사진을 찍는 등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 주말인 지난 27일 고성 화진포 해변을 찾은 관광객들이 해변에서 사진을 찍는 등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 주말인 지난 27일 고성 화진포 해변을 찾은 관광객들이 해변에서 사진을 찍는 등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 주말인 지난 27일 고성 화진포 해변을 찾은 관광객들이 해변에서 사진을 찍는 등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 주말인 지난 27일 고성 화진포 해변을 찾은 관광객들이 해변에서 사진을 찍는 등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 주말인 지난 27일 고성 화진포 해변을 찾은 관광객들이 해변에서 사진을 찍는 등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 주말인 지난 27일 고성 화진포 해변을 찾은 관광객들이 해변에서 사진을 찍는 등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 4·27 남북정상회담 1주년인 27일 고성 통일전망대를 찾은 관광객들이 이날부터 개방하는 DMZ 평화의 길을 살피고 있다.
▲ 4·27 남북정상회담 1주년인 27일 고성 통일전망대를 찾은 관광객들이 이날부터 개방하는 DMZ 평화의 길을 살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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