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주 교포 이민지가 28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윌셔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휴젤-에어 프레미아 LA오픈에서 우승한 뒤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민지는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로 3언더파 68타를 기록, 최종합계 14언더파 270타로 정상에 올랐다. 2위 김세영(10언더파 274타)과는 4타 차.
▲ 호주 교포 이민지가 28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윌셔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휴젤-에어 프레미아 LA오픈에서 우승한 뒤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민지는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로 3언더파 68타를 기록, 최종합계 14언더파 270타로 정상에 올랐다. 2위 김세영(10언더파 274타)과는 4타 차.


호주 교포 이민지가 28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윌셔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휴젤-에어 프레미아 LA오픈에서 우승한 뒤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민지는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로 3언더파 68타를 기록, 최종합계 14언더파 270타로 정상에 올랐다. 2위 김세영(10언더파 274타)과는 4타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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