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 사항 제보·시책 의견 제시

횡성군정 모니터링이 30일 오전 10시 청소년수련관에서 발대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군민 행정참여 활성화와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해 군정에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 총 150명의 모니터요원들이 활동하게 된다.주민 자율적 참여를 통해 구성된 군정 모니터는 앞으로 군정에 대한 제도개선사항 발굴 또는 군민 불편사항 제보,군정 시책에 대한 의견 제시 및 시정 사항 건의 등의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정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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