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종일 작 ‘절규’
▲ 김종일 작 ‘절규’
제42회 춘천전국사진공모전 금상에 김종일(철원)씨의 ‘절규’가 선정됐다.한국사진작가협회 춘천지부(지부장 안광수)는 30일 춘천 아트프라자갤러리에서 춘천전국사진공모전 응모작 647점을 심사하고 금상작 ‘절규’를 비롯한 입상작 11점과 입선작 95점을 선정했다.은상에는 남정림(경기) 씨의 ‘잠심’,윤상호(경기) 씨의 ‘구성’이 선정됐으며 동상은 권혁빈(춘천) 씨의 ‘질주’,김경애(서울) 씨의 ‘공간’,송종섭(경기) 씨의 ‘빛과 어둠’이 각각 뽑혔다.시상식은 오는 24일 오후 2시 아트프라자갤러리에서 열리며 수상작은 28일까지 전시된다.
한승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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