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7080세대들의 MT성지였던 강촌, 변화된 관광 패턴 따라가지 못해 지금은 관광객의 발길이 뚝 끊겼습니다.

주변 상가들 역시 폐업하거나 사실상 폐업 중인 곳이 많아졌습니다.

이에 지자체와 주민들은 메밀밭과 뗏목체험등 관광콘텐츠 확충과 남이섬과 연계한 관광코스 개발 등 강촌살리기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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