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가 장기간 방치되고 있는 어메리칸 드림랜드에 대한 활용 방안을 모색한다.도유지인 어메리칸 드림랜드 부지는 소초면 학곡리 일대에 22만8661㎡ 규모로 지난 2015년 폐장된 이후 방치되고 있다.시는 활용 방안 모색을 위해 이달 1일부터 30일까지 시민 의견을 수렴한다.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