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4시13분쯤 횡성군 서원면 유현리 밀 공장에서 불이나 인근 산으로 번졌다.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공장 화재는 30분만인 오후 4시43분쯤 초기 진화됐다.산으로 옮겨붙은 불은 헬기 2대와 진화인력 70여명이 긴급 투입돼 오후 5시쯤 큰 불길을 잡았다.산림 및 소방당국은 잔불이 정리되면 피해 규모와 화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정태욱 tae92@kado.net

▲ 2일 오후 4시13분쯤 횡성군 서원면 유현리 밀 공장에서 불이나 인근 산으로 번졌다.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공장 화재는 30분만인 오후 4시43분쯤 초기 진화됐으며 산으로 옮겨붙은 불은 헬기 2대와 진화인력 70여명이 긴급 투입돼 오후 5시쯤 큰 불길을 잡았다.산림 및 소방당국은 잔불이 정리되면 피해 규모와 화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 2일 오후 4시13분쯤 횡성군 서원면 유현리 밀 공장에서 불이나 인근 산으로 번졌다.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공장 화재는 30분만인 오후 4시43분쯤 초기 진화됐으며 산으로 옮겨붙은 불은 헬기 2대와 진화인력 70여명이 긴급 투입돼 오후 5시쯤 큰 불길을 잡았다.산림 및 소방당국은 잔불이 정리되면 피해 규모와 화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 2일 오후 4시13분쯤 횡성군 서원면 유현리 밀 공장에서 불이나 인근 산으로 번졌다.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공장 화재는 30분만인 오후 4시43분쯤 초기 진화됐으며 산으로 옮겨붙은 불은 헬기 2대와 진화인력 70여명이 긴급 투입돼 오후 5시쯤 큰 불길을 잡았다.산림 및 소방당국은 잔불이 정리되면 피해 규모와 화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 2일 오후 4시13분쯤 횡성군 서원면 유현리 밀 공장에서 불이나 인근 산으로 번졌다.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공장 화재는 30분만인 오후 4시43분쯤 초기 진화됐으며 산으로 옮겨붙은 불은 헬기 2대와 진화인력 70여명이 긴급 투입돼 오후 5시쯤 큰 불길을 잡았다.산림 및 소방당국은 잔불이 정리되면 피해 규모와 화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