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보건소가 이달부터 내년 6월까지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을 추진한다.모바일 헬스케어는 보건소에서 건강검진결과를 활용,환자가 아닌 만성질환위험군에게 모바일 앱으로 생활습관 개선 및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서비스이다.의사와 간호사,영양사,운동 전문가,코디네이터 등 5명이 비질환자 중 건강위험요인 1개 이상 보유 성인 100여명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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