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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마을 2~4월 채취 정선 산촌 마을들이 올 봄 고로쇠 채취를 통해 1억 원의 소득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산림청 정선국유림관리소는 2월 12일부터 4월 20일까지 지역 5개 마을에서 4만ℓ의 고로쇠 수액을 채취,1억 원이 넘는 농한기 소득을 올렸다고 2일 밝혔다.이번 고로쇠 채취 소득은 90%를 마을에,10%는 국고로 수납된다. 윤수용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원도민일보를 응원해주세요 정론직필(正論直筆)로 보답하겠습니다 후원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정선 산촌 마을들이 올 봄 고로쇠 채취를 통해 1억 원의 소득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산림청 정선국유림관리소는 2월 12일부터 4월 20일까지 지역 5개 마을에서 4만ℓ의 고로쇠 수액을 채취,1억 원이 넘는 농한기 소득을 올렸다고 2일 밝혔다.이번 고로쇠 채취 소득은 90%를 마을에,10%는 국고로 수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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