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근(66·사진) 강원도육상연맹회장이 국가대표 마라톤 총감독에 선임,2020년 도쿄올림픽까지 한국 마라톤을 책임진다.

최선근 감독은 고성 출신으로 속초중,춘천농고,강원대 스포츠과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서울도시개발공사 감독,한국실업연맹 부회장,대한육상경기연맹 감사 등을 역임하고 강원도육상연맹회장,강원도청 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귀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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