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금연휴 마지막 날인 6일 오전 정선공설운동장 일원에서 열린 정선곤드레 산나물축제장이 관광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 황금연휴 마지막 날인 6일 오전 정선공설운동장 일원에서 열린 정선곤드레 산나물축제장이 관광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 황금연휴 마지막 날인 6일 오전 정선공설운동장 일원에서 열린 정선곤드레 산나물축제장이 관광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 황금연휴 마지막 날인 6일 오전 정선공설운동장 일원에서 열린 정선곤드레 산나물축제장이 관광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황금연휴 기간 동안 정선에서 펼쳐진 힐링 여행 프로그램으로 상춘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군은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2019 정선 곤드레 산나물축제’를 개최하고 청정지역에서 생산한 다양한 산나물을 선보였다.올해는 판매품목 원산지와 생산자 실명표시는 물론 산나물과 농·특산물 판매부스에 지역의 생산 농가가 직접 참여해 소비자들에게 청정 정선의 이미지와 신뢰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또한 지난 5일에는 정선읍 일원에서 어린이날 대축제 ‘아이사랑 페스티벌’도 열려 산나물축제를 방문한 가족단위 관광객과 주민들에게 다양한 이벤트를 선사했다.하이원리조트도 연휴 기간 동안 100만 유튜버 스타인 ‘헤이지니’를 초청해 뮤지컬 ‘헤이지니&럭키강이’를 무료로 공연했다.
윤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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