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보건소가 보건복지부 주관 ‘2018년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평가’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는다.이번 평가에서 도내 유일의 장관 표창으로 아토피·천식 안심 학교 운영 확대,지역사회와 연계한 아토피 안심 숲건강캠프 등 교육 및 홍보,취약계층 알레르기 질환자 지원 등의 영역에서 높은 실적을 거둬왔다.시상식은 7일 서울 세텍(SETEC)에서 열린다.
정태욱 tae92@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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