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동해안 최북단 저도어장 대문어 축제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대진항 일원에서 개최됐다.고성지역의 특산품인 대문어를 테마로 한 이번 축제에는 주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축제 관람객들은 동해안 특산종인 대문어를 맛보며 색다른 체험을 즐겼다.

또 문어초밥 만들기,문어 국물에 라면요리 체험 등 문어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는 관람객들의 참여가 이어졌다.이와함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어린이 문어낚시잡기,문어빵 만들기 체험,팝콘 나눔행사,문어떡꼬치 등의 체험행사도 인기를 끌었다.

남진천
▲ 제4회 동해안 최북단 저도어장 대문어축제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현내면 대진항 일원에서 주민과 관광객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려 문어를 주제로 각종 체험을 즐겼다.
▲ 제4회 동해안 최북단 저도어장 대문어축제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현내면 대진항 일원에서 주민과 관광객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려 문어를 주제로 각종 체험을 즐겼다.
▲ 제4회 동해안 최북단 저도어장 대문어축제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현내면 대진항 일원에서 주민과 관광객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려 문어를 주제로 각종 체험을 즐겼다.
▲ 제4회 동해안 최북단 저도어장 대문어축제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현내면 대진항 일원에서 주민과 관광객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려 문어를 주제로 각종 체험을 즐겼다.

▲ 제4회 동해안 최북단 저도어장 대문어축제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현내면 대진항 일원에서 주민과 관광객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려 문어를 주제로 각종 체험을 즐겼다.
▲ 제4회 동해안 최북단 저도어장 대문어축제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현내면 대진항 일원에서 주민과 관광객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려 문어를 주제로 각종 체험을 즐겼다.

▲ 제4회 동해안 최북단 저도어장 대문어축제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현내면 대진항 일원에서 주민과 관광객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려 문어를 주제로 각종 체험을 즐겼다.
▲ 제4회 동해안 최북단 저도어장 대문어축제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현내면 대진항 일원에서 주민과 관광객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려 문어를 주제로 각종 체험을 즐겼다.

▲ 제4회 동해안 최북단 저도어장 대문어축제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현내면 대진항 일원에서 주민과 관광객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려 문어를 주제로 각종 체험을 즐겼다.
▲ 제4회 동해안 최북단 저도어장 대문어축제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현내면 대진항 일원에서 주민과 관광객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려 문어를 주제로 각종 체험을 즐겼다.

▲ 제4회 동해안 최북단 저도어장 대문어축제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현내면 대진항 일원에서 주민과 관광객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려 문어를 주제로 각종 체험을 즐겼다.
▲ 제4회 동해안 최북단 저도어장 대문어축제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현내면 대진항 일원에서 주민과 관광객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려 문어를 주제로 각종 체험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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