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진부 오대산천 산나물 장터 나들이가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진부전통시장에서 열렸다.

▲ 강원도 왁자지껄 전통시장 마케팅의 하나로 마련된 제3회 진부 오대산천 산나물 장터 나들이가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진부전통시장에서 열려 산나물 장터 운영과 토종갓 음식만들기,가족칠교놀이,행운의 룰렛이벤트,솜사탕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과 다채로운 공연 등이 있었다.참가자들이 대형 산채비빔밥을 비비고 있다.신현태
▲ 강원도 왁자지껄 전통시장 마케팅의 하나로 마련된 제3회 진부 오대산천 산나물 장터 나들이가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진부전통시장에서 열려 산나물 장터 운영과 토종갓 음식만들기,가족칠교놀이,행운의 룰렛이벤트,솜사탕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과 다채로운 공연 등이 있었다.참가자들이 대형 산채비빔밥을 비비고 있다.신현태

▲ 강원도 왁자지껄 전통시장 마케팅의 하나로 마련된 제3회 진부 오대산천 산나물 장터가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진부전통시장에서 열려 산나물 장터 운영과 토종갓 음식만들기,가족칠교놀이,행운의 룰렛이벤트,솜사탕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과 다채로운 공연 등이 있었다.참가자들이 대형 산채비빔밥을 비비고 있다.신현태
▲ 강원도 왁자지껄 전통시장 마케팅의 하나로 마련된 제3회 진부 오대산천 산나물 장터가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진부전통시장에서 열려 산나물 장터 운영과 토종갓 음식만들기,가족칠교놀이,행운의 룰렛이벤트,솜사탕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과 다채로운 공연 등이 있었다.참가자들이 대형 산채비빔밥을 비비고 있다.신현태

채로운 공연 등이 있었다.참가자들이 대형 산채비빔밥을 비비고 있다.신현태-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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