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초 전우성·배민준(1학년) 학생은 지난 5일 서울 올림픽공원 내 SK 핸드볼경기장에서 아시아바둑연맹이 개최한 ‘제8회 일요신문배 세계 어린이 바둑대회’에서 각각 2위와 3위에 입상했다.

▲ 정선초 전우성·배민준(1학년) 학생은 지난 5일 서울 올림픽공원 내 SK 핸드볼경기장에서 아시아바둑연맹이 개최한 ‘제8회 일요신문배 세계 어린이 바둑대회’에서 각각 2위와 3위에 입상했다.
▲ 정선초 전우성·배민준(1학년) 학생은 지난 5일 서울 올림픽공원 내 SK 핸드볼경기장에서 아시아바둑연맹이 개최한 ‘제8회 일요신문배 세계 어린이 바둑대회’에서 각각 2위와 3위에 입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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