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O리그 출신' 메릴 켈리(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6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경기 2회에 상대 토미 팸(오른편 뒤쪽)에게 만루 홈런을 내준 후 마운드로 돌아가고 있다. 켈리는 4이닝 7피안타(1피홈런) 3볼넷 2탈삼진 7실점으로 고전, 시즌 3패(3승)째를 당했다.
▲ 'KBO리그 출신' 메릴 켈리(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6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경기 2회에 상대 토미 팸(오른편 뒤쪽)에게 만루 홈런을 내준 후 마운드로 돌아가고 있다. 켈리는 4이닝 7피안타(1피홈런) 3볼넷 2탈삼진 7실점으로 고전, 시즌 3패(3승)째를 당했다.


'KBO리그 출신' 메릴 켈리(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6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경기 2회에 상대 토미 팸(오른편 뒤쪽)에게 만루 홈런을 내준 후 마운드로 돌아가고 있다. 켈리는 4이닝 7피안타(1피홈런) 3볼넷 2탈삼진 7실점으로 고전, 시즌 3패(3승)째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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