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국 코끼리 조련사들이 7일(현지시간) 방콕에서 열린 마하 와찌랄롱꼰(라마 10세) 국왕 대관식에 이어진 기념 행사에서 국왕에게 경의를 표하며 코끼리 행렬을 이끌고 있다.
▲ 태국 코끼리 조련사들이 7일(현지시간) 방콕에서 열린 마하 와찌랄롱꼰(라마 10세) 국왕 대관식에 이어진 기념 행사에서 국왕에게 경의를 표하며 코끼리 행렬을 이끌고 있다.


태국 코끼리 조련사들이 7일(현지시간) 방콕에서 열린 마하 와찌랄롱꼰(라마 10세) 국왕 대관식에 이어진 기념 행사에서 국왕에게 경의를 표하며 코끼리 행렬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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