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31일 원주 블루소극장
창작뮤지컬 ‘새봄이 오기까지’
공연은 눈으로 고립된 치악산장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로 은행강도 사건 용의자들의 반전 드라마가 창작음악들과 어우러지며 전개된다.
뮤지컬컴퍼니 블루는 2009년 원주에서 창단돼 정극과 뮤지컬을 넘나드는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관람료는 전석 1만5000원이며 사전예매시 할인혜택이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s://musicalblue.modoo.at)를 참조하면 된다. 한승미
한승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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