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오넬 메시(FC 바르셀로나)가 7일(현지시간)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4강 2차전 도중 손을 이마에 대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이날 0-4로 대패했다.
▲ 리오넬 메시(FC 바르셀로나)가 7일(현지시간)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4강 2차전 도중 손을 이마에 대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이날 0-4로 대패했다.


리오넬 메시(FC 바르셀로나)가 7일(현지시간)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4강 2차전 도중 손을 이마에 대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이날 0-4로 대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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