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박경리문학공원서 시낭송

박경리문학공원이 주최하고 토지시낭송회가 주관하는 ‘시낭송 나눔’이 오는 11일 오후 5시 박경리문학공원에서 열린다.

소나레 앙상블의 아름다운 오프닝 연주를 시작으로 13명의 시 낭송가가 ‘아버지의 나이’,‘엄마의 노을’등 가족과 관련한 시 작품 15편을 낭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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