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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원군 반딧불 문해학교 2기 교육을 통해 지역 어르신 13명이 2019년 제1회 초등검정고시에 합격했다. 철원군 반딧불 문해학교 2기 교육을 통해 지역 어르신 13명이 2019년 제1회 초등검정고시에 합격했다.올해 합격자는 최고령 정덕희(83)씨 등 평균연령이 74세인 고령이어서 지역사회에도 귀감이 되고 있다. 반딧불 문해학교는 오는 15일 철원군여성회관 대강당에서 수료식을 개최,합격자를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안의호 안의호 eunsol@kado.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원도민일보를 응원해주세요 정론직필(正論直筆)로 보답하겠습니다 후원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 철원군 반딧불 문해학교 2기 교육을 통해 지역 어르신 13명이 2019년 제1회 초등검정고시에 합격했다. 철원군 반딧불 문해학교 2기 교육을 통해 지역 어르신 13명이 2019년 제1회 초등검정고시에 합격했다.올해 합격자는 최고령 정덕희(83)씨 등 평균연령이 74세인 고령이어서 지역사회에도 귀감이 되고 있다. 반딧불 문해학교는 오는 15일 철원군여성회관 대강당에서 수료식을 개최,합격자를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안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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