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청소년문화의집은 최근 운영 중인 ‘러브핸즈’와 ‘괜찮아,이미 나니까!’프로그램이 국가 청소년수련활동인증프로그램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러브핸즈’는 청소년들이 어르신들에게 신체마사지 자원봉사활동이며,‘괜찮아,이미 나니까’는 청소년들의 올바른 자존감 형성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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