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절의 여왕 5월이 중순으로 접어들며 주위의 풍광이 싱그러움으로 가득하다. 13일 춘천 배후령을 넘어가는 도로 굽이굽이마다 짙어가는 신록이 눈부시다.  최유진
▲ 계절의 여왕 5월이 중순으로 접어들며 주위의 풍광이 싱그러움으로 가득하다. 13일 춘천 배후령을 넘어가는 도로 굽이굽이마다 짙어가는 신록이 눈부시다. 최유진

계절의 여왕 5월이 중순으로 접어들며 주위의 풍광이 싱그러움으로 가득하다. 13일 춘천 배후령을 넘어가는 도로 굽이굽이마다 짙어가는 신록이 눈부시다. 최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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