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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진부면 오대천과 봉산천에 내수면 어족자원 증식을 위한 어린미유기가 방류됐다. 평창군은 13일 오후 오대천과 봉산천에 일명 깔딱메기로 불리는 어린미유기 3만 마리를 방류했다.이날 방류한 미유기는 5㎝ 내외의 크기로 도 내수면자원센터에서 국내 최초로 대량생산에 성공해 무상으로 공급받은 것이다. 신현태 sht9204@kado.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원도민일보를 응원해주세요 정론직필(正論直筆)로 보답하겠습니다 후원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과 봉산천에 내수면 어족자원 증식을 위한 어린미유기가 방류됐다. 평창군은 13일 오후 오대천과 봉산천에 일명 깔딱메기로 불리는 어린미유기 3만 마리를 방류했다.이날 방류한 미유기는 5㎝ 내외의 크기로 도 내수면자원센터에서 국내 최초로 대량생산에 성공해 무상으로 공급받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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