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법천사지(사적 제466호)와 양양 진전사지 삼층석탑(국보 제122호) 문화재 수리현장이 대중에게 공개된다.문화재청은 전국 중요 문화재 수리현장 5곳을 이달부터 일반인들에게 공개한다고 13일 밝혔다.법천사지 유구정비는 6~10월 첫째주·셋째주 수요일에,진전사지 삼층석탑 발굴조사는 5~7월 매주 수요일에 각각 개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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