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플리카와 뷔페가 제공되고 대표팀 버스와 라커룸을 둘러보며 선수들을 바로 옆에서 볼 수 있다.뷔페와 의류가 제공되는 프리미엄존A와 의류를 받을 수 있는 프리미엄존B도 마련된다.단 레플리카를 제공하는 호주전이 티셔츠를 주는 이란전보다 가격이 3만원씩 높다.가격은 12만∼23만원이다.이 밖에 유니폼 티셔츠를 제공하는 선수팬덤존은 좌석에 따라 9만∼11만원에 판매된다.이란전에서는 서울월드컵경기장 서남쪽 스카이박스를 클라우드펍(15만원)으로 특별 운영한다.일반석은 1등석 5만∼7만원,2등석 3만∼4만원,3등석과 북쪽 응원석 레드존 2만∼3만원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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