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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표지판 뒷면 영월 홍보 안내판 ‘눈길’

군, 국도 38호선 9개 설치
수묵화 기법 등 호기심 유발

방기준 kjbang@kado.net 2019년 05월 15일 수요일
▲ 영월 남면 연당리 국도 38호선 교통표지판 뒷면에 전통 수묵화 기법으로 제작된 명승 제76호 선돌 홍보 안내판이 설치돼 있다 .
▲ 영월 남면 연당리 국도 38호선 교통표지판 뒷면에 전통 수묵화 기법으로 제작된 명승 제76호 선돌 홍보 안내판이 설치돼 있다 .

영월군이 충북 제천∼영월을 잇는 관문 도로 국도 38호선에 설치된 9개의 교통표지판 뒷면에 변화된 영월의 브랜드 자산과 가치 및 문화관광 중심의 브랜딩을 담은 홍보 안내판을 내걸어 눈길을 끌고 있다.군은 전국 최초로 지난 2009년 10대에서 70대 연령층의 평범한 군민 얼굴에다 ‘가능성의 영월’과 ‘행복한 영월’등의 다양한 메시지를 담은 안내판 10개를 설치했다.

이어 지난해 11월에는 선돌과 장릉 등 영월 10경(景)관광지에 대한 풍경 사진 보다 장소에 얽힌 역사적 배경과 스토리가 연상될 수 있도록 상징적인 오브제와 장소를 간접적으로 노출시켜 호기심과 방문 동기를 유발하는 기법을 시도한 안내판으로 교체했다.내달에는 한반도면 느릅재터널에서 영월읍 약물내기 구간 3곳에 설치된 5개 대형 야립간판에 국제슬로시티 영월 위상과 4계절 다양한 매력이 넘치며 역동적인 즐거움을 가진 관광도시를 주제로 안내판을 교체할 예정이다.안성자 관광마케팅팀장은 “1년 주기로 국도 38호선을 이용하는 잠재 관광객에게 최소한의 이미지만 노출시켜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는 다양한 홍보 방법을 시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방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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