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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가정 양립 위한 서비스 확충’ 1순위

여성친화도시 건설 정책 설문
보육·노인시설 필요 의견 다수

구정민 koo@kado.net 2019년 05월 16일 목요일
강릉지역 여성친화도시 건설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보육·노인시설 등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서비스 확충이라는 의견이 제시됐다.

시가 최근 시민들을 대상으로 ‘여성친화도시 활성화를 위한 설문조사’를 진행하면서 가장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여성정책 분야에 대한 문항에서 응답자의 39.18%가 일·가정 양립을 위한 서비스 확충을 꼽았다.이어 여성일자리 창출(29.72%)과 안전한 생활환경 확충(18.91%),주민교육시설 확충(12.16%)를 선택했다.

또 여성들의 경제활동의 가장 큰 장애요인으로 출산 및 아이돌봄(58.1%)과 여성 일자리 부족(24.32%),남녀 임금 격차(10.81%),전문기술 및 능력 부족(6.75%) 등을 꼽았다.

이어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가장 필요한 여건으로 경력단절 여성 프로그램 확대(46.57%),다양한 보육서비스 제공(31.5%),공공시설 커뮤니티 공간 구축(12.32%),공원 등 시민 편의시설 확대(9.58%)를 각각 선택했다.

한편 여성친화도시 건설을 위한 개별의견으로 일자리에 필요한 업무능력 향상을 위한 국비지원 교육 기회 확대와 여성 교육을 위한 새로운 도서관 건립,대학교 여학생을 위한 행복프로그램 제공,시민 의견을 듣기 위한 포럼·모임 활성화,안심서비스 확충,탄력근무제 확대 등이 제시됐다. 구정민 koo@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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