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낮 초여름 더위가 연일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17일 낮 기온이 31도까지 오르며 일교차가 최대 20도까지 벌어질 전망이다.기상청은 17일 아침 기온은 내륙 11~15도,동해안 14~17도인 반면 낮 최고기온은 내륙 28~31도,동해안 24~29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했다. 박가영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