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탄광산업 일선 행정서비스를 담당했던 옛 고한읍사무소가 철거 후 폐광지역 복지 허브 공간인 ‘하이원사회공헌센터’로 탈바꿈 한다.
▲ 탄광산업 일선 행정서비스를 담당했던 옛 고한읍사무소가 철거 후 폐광지역 복지 허브 공간인 ‘하이원사회공헌센터’로 탈바꿈 한다.
▲ 탄광산업 일선 행정서비스를 담당했던 옛 고한읍사무소가 철거 후 폐광지역 복지 허브 공간인 ‘하이원사회공헌센터’로 탈바꿈 한다.
▲ 탄광산업 일선 행정서비스를 담당했던 옛 고한읍사무소가 철거 후 폐광지역 복지 허브 공간인 ‘하이원사회공헌센터’로 탈바꿈 한다.
▲ 탄광산업 일선 행정서비스를 담당했던 옛 고한읍사무소가 철거 후 폐광지역 복지 허브 공간인 ‘하이원사회공헌센터’로 탈바꿈 한다.
▲ 탄광산업 일선 행정서비스를 담당했던 옛 고한읍사무소가 철거 후 폐광지역 복지 허브 공간인 ‘하이원사회공헌센터’로 탈바꿈 한다.
석탄산업 일번지 정선의 일선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던 옛 고한읍사무소 건물이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정선군과 강원랜드는 옛 고한읍사무소를 철거하고 폐광지역 주민들의 맞춤형 복지 허브 공간인 ‘하이원사회공헌센터’ 건립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강원랜드가 운영하는 센터는 폐광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하는 소통 창구 역할을 담당한다.정선 옛 고한읍사무소에 들어서는 센터는 사업비 65억원을 들여 오는 2021년까지 건립된다.센터는 철거 부지 1858㎡에 지하 1층,지상 3층,연면적 2284㎡ 규모로 신축되며,업무시설과 휴양문화시설,공공편의시설 등이 설치된다.앞서 강원랜드는 지난 2015년 정선군에 부지와 건물을 51억원에 매입한 후,강원도로부터 지난 1월 지역개발계획을 승인 받았다.지난 1973년 준공된 옛 고한읍사무소는 지난 2008년까지 행정서비스 제공을 담당했다.윤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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