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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박건호 가요제’가 오는 17일 예선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한다. 박건호기념사업회는 예선에서 11명(팀)을 선발,오는 29일 오후 6시 박건호 공원 야외무대에서 열리는 가요제 결선에서 대상 트로피의 주인공을 가린다.원주 출신인 고 박건호 선생은 대중가요 작사계의 전설적인 인물로 ‘모닥불’,‘자유인’등 3000여 곡을 작사했다.남미영 남미영 onlyjhm@kado.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원도민일보를 응원해주세요 정론직필(正論直筆)로 보답하겠습니다 후원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제10회 박건호 가요제’가 오는 17일 예선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한다. 박건호기념사업회는 예선에서 11명(팀)을 선발,오는 29일 오후 6시 박건호 공원 야외무대에서 열리는 가요제 결선에서 대상 트로피의 주인공을 가린다.원주 출신인 고 박건호 선생은 대중가요 작사계의 전설적인 인물로 ‘모닥불’,‘자유인’등 3000여 곡을 작사했다.남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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