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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화천 31.8도·횡성 31.5도…때 이른 더위 기승

연합뉴스 2019년 05월 16일 목요일
▲ 4일 오후 강원 강릉시 경포해변을 찾은 젊은이가 바닷물에 뛰어들어 물놀이하고 있다. 2019.5.4
▲ 4일 오후 강원 강릉시 경포해변을 찾은 젊은이가 바닷물에 뛰어들어 물놀이하고 있다. 2019.5.4

16일 강원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이 30도 안팎으로 올라 때 이른 더위가 기승을 부렸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까지 낮 최고기온은 홍천과 영월이 30.5도, 원주 29.6도, 정선 29.5도, 철원 29도, 태백 27.6도, 대관령 25.8도를 기록하며 올해 들어 가장 높았다.

자동기상관측장비(AWS)로 측정한 낮 기온은 화천 31.8도, 횡성 31.5도, 홍천 팔봉 31도 등 30도 넘게 치솟았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내륙 12∼16도, 산지 9∼11도, 동해안 15∼18도 분포를 보이겠다.

낮 최고기온은 내륙 29∼31도, 산지와 동해안 24∼28도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1∼3도 높겠다.

기상청은 “모레까지 기온이 평년보다 2∼8도 높겠고, 영서는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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