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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기 소음측정 결과 토대로 대응방안 논의”

헬기부대 반대 투쟁위 입장 밝혀
양구읍내·사명산 일대 편대비행
측정방식 주민불만 일정부분해소

이재용 yjyong@kado.net 2019년 05월 17일 금요일
▲ 양구 안대리 헬기부대의 수리온헬기 3대가 16일 소음측정을 위해 편대비행을 하고 있다.
▲ 양구 안대리 헬기부대의 수리온헬기 3대가 16일 소음측정을 위해 편대비행을 하고 있다.

속보=양구군 안대리 헬기부대의 수리온헬기 소음측정(본지 5월 16일자 19면)과 관련해 편대비행이 실시됐다.

16일 오전 양구 헬기부대에서 순차적으로 이륙한 수리온헬기 3대는 양구읍내와 사명산 일대에서 편대를 이루어 비행한 후 다른 비행노선으로 이동했고 곧이어 또 다른 3대의 수리온헬기가 순차 이륙해 편대비행을 실시했다.

이날 수리온헬기의 편대비행은 지난 15일 열린 소음측정 설명회 현장에서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김철 군의원이 헬기부대 관계자에 건의해 전격적으로 이루어 졌다.편대비행으로 인해 소음측정에 대한 주민들의 불만이 일정 부분 해소되게 됐다.

김철 군의원(헬기부대 창설반대 투쟁위원회 사무국장)은 “이번 수리온헬기 소음측정에 대한 결과가 나오면 그 결과를 토대로 앞으로의 대응방안을 논의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번 수리온헬기의 소음측정은 17일까지 5일간 장주비행(Traffic Pattern)노선으로 실시되며 현재 헬기장의 활주로 공사와 방음·방진공사가 완료되는 7월 중에 또 한차례의 소음측정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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