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문학경제학회 2019 봄 정기학술대회’가 17~18일 이틀간 가톨릭관동대에서 ‘혁신적 포용성장과 지역 문화경제 해법’을 주제로 열렸다.
▲ ‘한국문학경제학회 2019 봄 정기학술대회’가 17~18일 이틀간 가톨릭관동대에서 ‘혁신적 포용성장과 지역 문화경제 해법’을 주제로 열렸다.
▲ ‘한국문학경제학회 2019 봄 정기학술대회’가 17~18일 이틀간 가톨릭관동대에서 ‘혁신적 포용성장과 지역 문화경제 해법’을 주제로 열렸다.
▲ ‘한국문학경제학회 2019 봄 정기학술대회’가 17~18일 이틀간 가톨릭관동대에서 ‘혁신적 포용성장과 지역 문화경제 해법’을 주제로 열렸다.
‘한국문학경제학회 2019 봄 정기학술대회’가 17~18일 이틀간 가톨릭관동대에서 한국문화경제학회와 강릉시,한국지방행정연구원,강원연구원 주최로 개막했다.

‘혁신적 포용성장과 지역 문화경제 해법’을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는 ‘문화경제이론’,‘지역문화’,‘문화정책’,‘문화유산’,‘문화시설’ 등 총 8세션으로 나눠 심도있는 토론·논의를 진행한다.대회 첫날인 17일에는 김향자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원장직무대행이 ‘포용성장과 지역 문화격차 해소방안’에 대해 기조 강연했다.또 박진경 가톨릭관동대 교수,심상민 한국문화경제학회장,육동한 강원연구원 원장,이정환 KBS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올림픽 시설 활용을 통한 지역문화경제 발전’에 대해 대토론회를 진행했다.이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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