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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값 짜장면 먹고 폐광지 골목 발전기금 기부

정선 고한읍 18리 자장면 데이
수익금 전액 도시재생·이웃돕기

윤수용 2019년 05월 20일 월요일
▲ 폐광지역 도시재생 일번지 정선 고한18번가 골목길 활성화를 위해 최근 도입된 ‘자장면 데이’가 주민은 물론 관광객들에게도 인기를 얻고 있다.
▲ 폐광지역 도시재생 일번지 정선 고한18번가 골목길 활성화를 위해 최근 도입된 ‘자장면 데이’가 주민은 물론 관광객들에게도 인기를 얻고 있다.

폐광지역 도시재생 일번지로 하드웨어 완성도를 높여가고 있는 정선 ‘고한읍 18리’가 마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도입하고 있다.

정선 고한읍 18리 주민들은 마을의 역사와 특성을 살린 찾고 싶은 마을,걷고 싶은 마을 프로그램으로 ‘고한18번가 자장면 데이’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고한18번가 마을만들기위원회와 골목길 식당 국일반점은 매월 마지막 주 화요일마다 마을회관에서 자장면데이를 진행한다.

국일반점 김명환·송은영 부부는 어려운 이웃돕기와 고한 18번가 활성화를 위해 자장면데이의 경우 반값(2500원) 할인해 판매한다.당일 식당운영은 마을위원회가 담당한다.판매 수익금 전액은 마을 발전기금으로 기부된다.

고한18번가 마을만들기위원회는 “현재 자장면 데이가 작은 프로그램이지만 폐광지역 골목길 도시재생과 어려운 이웃돕기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로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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