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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참석 이유로 연대책임 납득 안돼”

김홍주 전 도산업경제국장
2대 주주자격 당연직이사 맡아
“사외이사와 달리 지원도 없어”

김여진 beatle@kado.net 2019년 05월 20일 월요일

김홍주 전도산업경제국장은 지난 2012년7월 강원랜드가 자금난을 겪던 오투리조트에 자금지원을 의결하는 이사회에 참여했다.강원도는 강원랜드의 공공지분을 유지하기 위해 설립당시 출자,현재 6% 내외의 지분을 갖고 있다.도산업경제국장은 2대 주주자격의 당연직 이사다.김 전국장은 재임 중 두 차례 이사회에 참여했고 그 중 한번이 이번 배상책임 논란을 초래한 이사회다.그날 회의참석을 이유로 수억원의 배상금을 물어내야할 처지가 된 셈이다.

김 전국장은 “강원랜드의 공공성을 이유로 이사직을 맡았고 사외이사와는 달리 강원랜드로부터 지원받은 것도 없다”며 “연대책임을 지라는 것은 납득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태백시에도 불만을 쏟아냈다.김 전국장은 “1심 이후 공탁금을 걸자고 했더니 김연식 전시장이 류태호 현시장이 의장이었던 태백시의회의 반대를 이유로 거부했다”며 “배상액이 결정되지 않았지만 태백시 대응에 따라 곧바로 구상권 소송에 들어갈 것”이라고 했다. 김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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