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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 속, 국내 최고 산악코스 달리며 몸과 마음 재충전

[제14회 산림청장배 푸른숲길 달리기 대회]
본사·북부산림청 공동주최
전국 동호인·가족 1000여명 참가
경품·먹거리 온가족 즐거움 만끽

한귀섭 panm241@kado.net 2019년 05월 20일 월요일
▲ 제14회 산림청장배 전국 푸른숲길 달리기대회가 19일 춘천시 남산면 백양리 일원에서 김중석 강원도민일보 사장,이종건 북부산림청장, 김만기 춘천부시장, 박현재 춘천국유림관리소장과 전국의 마라톤 동호인과 가족 등 1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서영
▲ 제14회 산림청장배 전국 푸른숲길 달리기대회가 19일 춘천시 남산면 백양리 일원에서 김중석 강원도민일보 사장,이종건 북부산림청장, 김만기 춘천부시장, 박현재 춘천국유림관리소장과 전국의 마라톤 동호인과 가족 등 1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서영

제14회 산림청장배 전국 푸른숲길 달리기대회가 19일 춘천 남산면 백양리 소재 남산초교 사천분교 일원에서 전국의 마라톤 동호인과 가족 등 1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펼쳐졌다.강원도민일보와 북부산림청이 공동 주최하고 춘천시육상연맹이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달리기마니아와 마라톤동호회,가족들이 대거 찾아 5·10·20㎞로 나눠진 국내 최고의 산악코스이자 ‘산림레포츠의 숲’을 달리며 봄날의 즐거움을 만끽했다.이날 봄을 맞아 가뭄을 해소하는 촉촉한 비와 함께 숲길을 달린 참가자들은 구간마다 마련된 급수대에서 목을 적시고 여유롭고 안전한 레이스를 즐겼다.또 푸짐한 경품과 먹거리는 동호인뿐 아니라 온 가족 모두가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라는 호평이 이어졌다.

이번 대회 20㎞ 부문은 남자부 센동(1시간16분39초53·태국)씨와 여자부 김현자(1시간31분17초47)씨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10㎞ 부문은 남자부 박성찬(36분24초98)씨와 여자부 황순옥(44분12초13)씨가,5㎞ 부문은 최규식(18분09초),최순규(22분18초)씨가 각각 남여부 정상에 올랐다.최다 참가팀에는 38명이 출전한 밀알재활원이 1위,춘천러닝크루(29명)와 춘천마라톤(28명)이 2,3위를 차지했다.또 최연소참가상(10㎞ 이상)은 10㎞를 완주한 송익현(춘천 장학초 5년)군이 차지했다.

이날 대회에 앞서 열린 개회식에서는 이종건 북부산림청장,김중석 강원도민일보 사장,김만기 춘천부시장,박현재 춘천국유림관리소장,신문철 춘천시육상연맹회장,최택용 춘천시남산면장 등이 참석해 대회 개막을 축하했다.이종건 청장은 대회사에서 “산림에는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산소를 공급해 걷는 사람의 기분을 좋게 하고 건강을 돕는 좋은 작용을 한다”며 “숲길을 달리는 산악마라톤은 건강도 챙기고 여가도 즐기는 뜻 깊은 대회로 자리매김했다”고 말했다.

이어 김중석 사장은 “여러 길 중에서 숲길이 가장 즐겁고 심신을 편안하게 하는 길”이라며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푸른 숲길을 달리면서 도심 속에서 찌들었던 일상생활을 씻어내고 재충전의 기회를 얻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귀섭


▲ 14회 산림청장배 전국 푸른숲길 달리기대회에서 박현재 춘천국유림관리 소장, 김만기 춘천 부시장, 이종건 북부산림 청장, 김중석 강원도민일보 사장, 신문철 춘천시 육상연맹 회장(사진 왼쪽부터)이 출발 신호를 알리는 시총을 하고 있다.  서영
▲ 14회 산림청장배 전국 푸른숲길 달리기대회에서 박현재 춘천국유림관리 소장, 김만기 춘천 부시장, 이종건 북부산림 청장, 김중석 강원도민일보 사장, 신문철 춘천시 육상연맹 회장(사진 왼쪽부터)이 출발 신호를 알리는 시총을 하고 있다. 서영

■ 거리별 남여 순위

◇5㎞부문 △남자부 1위 최규식(18분09초) 2위 정운성(18분15초) 3위 김재광(18분26초) △여자부 1위 최순규(22분18초) 2위 정미순(22분31초) 3위 오혜원(22분40초)

◇10㎞부문 △남자부 1위 박성찬(36분24초98) 2위 윤행남(36분24초05) 3위 공병찬(37분07초96)△여자부 1위 황순옥(44분12초13) 2위 오현희(44분14초83) 3위 황금숙(47분06초64)

◇20㎞부문 △남자부 1위 센동(1시간16분39초53) 2위 최진수(1시간19분43초58) 3위 정석근(1시간19분51초19) △여자부 1위 김현자(1시간31분17초47) 2위 조경희(1시간34분58초68) 3위 정설아(1시간36분26초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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