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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철도·양수발전소 유치 공감대 넓힌다

오늘 문예회관서 추진위 발대식
균형발전차원 필요성 강조 예정
결의문 채택·대외 활동 등 준비

유주현 joohyun@kado.net 2019년 05월 20일 월요일
홍천지역 최대현안인 홍천 철도·양수발전소 유치를 위한 범군민 운동이 본격 점화된다.

홍천 철도·양수발전소 유치 범군민 추진위원회(위원장 전명준 홍천군번영회장)는 20일 오후2시 홍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추진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한다.발대식에는 번영회를 비롯 홍천군노인회,군이장연합회,새마을회,여성단체협의회 등 각급 사회단체에서 1200여명이 참석,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추진위원회는 홍천철도와 양수발전소 유치를 위한 군민들의 의지를 결집하기 위해 결의문 채택 및 성명서를 발표해 범군민적 유치공감 분위기를 확산하고 본격적으로 대외 활동에 나선다.

추진위는 “중부내륙 교통중심지인 홍천군에 대중교통 수단인 철도가 건설돼 있지 않아 지역 균형 발전에서 소외돼 있다”며“수도권 광역 전철인 용문~홍천과 강원도 내륙종단 철도인 원주~홍천~춘천구간이 반드시 조기에 건설돼 전 국토의 균형 발전을 앞당겨 야 한다”고 촉구한다.

또 신규 양수발전소 유치를 위해 “홍천군민 모두가 한마음이 돼 꼭 관철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한다.국토교통부는 지난 4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1~2030)수립 용역을 발주한 상태로,추진위원회는 수도권광역 전철망(용문~홍천)과 강원내륙 종단철도망(원주~홍천~춘천)의 계획 반영 및 조기 건설을 촉구하는 대정부 설득 및 협력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또 양수발전소는 정부의 제8차 전력수급계획에 맞춰 한국수력원자력이 전국 최적지 7곳을 대상으로 자율유치공모를 실시함에 따라 주민의견 및 군의회 동의를 받아 지난 17일 신청했다.

신규 양수발전소 후보지는 심사 등을 거쳐 빠르면 6월중으로 확정된다. 유주현 joohyun@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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