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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문인협회 추천 회원시] 너의 말

안연옥

데스크 2019년 05월 21일 화요일
너만 보면

깊은 밤하늘

반짝이는 별인 줄 알았어

너만 푸른 하늘

훨훨 날을 수 있는 새인 줄 알았어



꽃이 별이 말했어

네가 꽃이라고,네가 별이라고

새도 말해 주었지

영혼이 깨어나면 어디든 날을 수 있다고.



그런 어느 날,너는 말했지

가장 고귀한 꽃

지구에서 가장 빛나는 별

그건 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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