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도시 지정 참여
박경애 도시재생과장은 “총괄건축가 위촉으로 시민 삶의 질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공공건축,도시공간 정책 수립에 큰 동력을 얻게 됐다”며 “다른 지자체와 차별된,춘천만의 도시 브랜드를 창출하고 공공건축의 품격을 높이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민아 대표는 2006년 한국건축가협회 특별상,2013년 김수근 건축상,2015년 서울시 건축상 최우수상,2015년 한국건축문화 대상을 수상했으며 위촉식은 21일 오후 3시 시장 집무실에서 열린다. 오세현
오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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