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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만해마을 문학기행, 지역활력 불어넣는다

지역콘텐츠·관광자원 연계
문화발전·경제활성화 기대

최원명 wonmc@kado.net 2019년 05월 21일 화요일
인제에서 다양한 관광자원과 연계한 문화답사가 연중 운영,지역 활력이 기대된다.

동국대 만해마을 교육원(원장 박정훈·이상 만해마을)은 ‘문화도 사업이다’를 테마로 지역의 문화자원과 콘텐츠를 활용한 ‘대한민국 인문학답사 1번지-자작나무 숲과 함께하는 님의 침묵 문학기행’을 연중 진행한다.

이번 문학기행은 서울양양고속도로 개통에 따른 유입 인구 감소 등의 지역 공동화 현상을 극복하기 위해 기획됐다.

만해마을은 만해문학박물관을 비롯해 한국시집박물관,박인환문학관,여초서예관,산촌민속박물관 등 지역 내 문화기반시설은 물론 원대리 자작나무숲,내설악 백담사,12선녀탕계곡,소양강둘레길 등 자연관광자원을 연계한 계절·테마별 프로그램을 개발,문학기행 유치로 지역의 문화예술 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만해마을 관계자는 “지역의 훌륭한 문화기반시설과 청정 자연자원을 활용해 인제가 전국 문화답사 1번지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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