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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 군납농산물 반가공 설비 이달 착수

이르면 10월 시험가동
농가소득 향상 기대감

이수영 sooyoung@kado.net 2019년 05월 21일 화요일
화천군이 군납 농산물의 반(半)가공 기계설비 구축에 나선다.

군은 이달부터 화천농협과 전처리(가공에 앞서 화학적·물리적 작용을 가하여 예비적으로 하는 처리) 시설,반가공 전처리 설비 라인,저온저장 시설,냉장시설 확충 사업에 착수한다.군은 이달 중 사업자를 선정해 이르면 오는 10월 시험가동을 한다는 계획이다.

군은 지난해 군부대 급식 로컬푸드 공급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데 이어 최근 지역 농산물 공공급식 지원조례를 제정했다.

화천지역 주둔부대의 연간 군납 규모는 약 150억 원에 달하고 있다.참여 농가는 300여 농가가 넘는다.전처리 시설이 들어서면 당근과 대파 등 구근류를 비롯한 각종 채소의 1차 세척과 탈피,양파의 경우는 절단까지 가능해진다.농가가 농산물 원물을 납품해 얻는 소득에 비해 훨씬 높은 소득을 기대할 수 있게 된다. 이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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