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6월 양양서 개최되는 제55회 강원도민체육대회를 대표하는 상징물이 개발된다.군은 이번 대회 엠블럼,마스코트,시그니처,픽토그램 등 기본형 9종과 응용형 7종을 개발,오는 9월 강원도체육회의 최종승인을 받을 계획이다.

상징물은 도민체육대회의 비전,목표 방향을 표현하면서 타 대회와의 차별성을 확보하고 미적 조화와 일관성을 유지하도록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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