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간담회에서 양 도시는 농업 첨단기술 지원과 보건의료,문화체육 등 전반적 상호 발전방안을 협의하고 베트남 계절근로자 파견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으로 빈투언성 계절근로자 44명이 평창군에 파견될 예정이어서 지역 농촌일손부족 해소에 도움이 기대되고 있다.
사진설명=평창군과 베트남 빈투언성의 국제교류 우호협력을 위한 간담회가 지난 20일 빈투언성 인민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렸다.
신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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