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륙 산간 기온차 15도 이상

지난 주말에 내린비로 한때 주춤한 낮기온이 22일부터 크게 올라 다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인다.강원기상청에 따르면 영동지역은 22일 낮 기온이 29도까지 올라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다.

내륙과 산간은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이상까지 벌어져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겠다.

아침 최저기온 내륙 7~11도,동해안 16~17도,산간 7~9도며,낮 최고기온은 25~27도,동해안 27~29도,산간 21~23도로 예상된다. 박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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