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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강원 사옥 첫삽 “세계에 강원도 널리 알리길”

양양 낙산해수욕장서 기공식
8월 입주 목표·지상 2층 규모
취항대비 수송대책 보고회

최훈 choihoon@kado.net 2019년 05월 23일 목요일
▲ 플라이강원 본사사옥 기공식이 22일 양양읍 조산리 현지에서 열렸다.
▲ 플라이강원 본사사옥 기공식이 22일 양양읍 조산리 현지에서 열렸다.

양양국제공항을 모기지로 취항을 준비하고 있는 플라이강원의 비상을 위한 준비가 시작됐다.플라이강원은 22일 낙산해수욕장 현지에서 최문순 지사,한금석 도의장,이양수·심기준 국회의원,김중석 강원도민일보 사장 등 내외빈과 김진하 군수를 비롯한 양양지역 기관·단체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본사 사옥 기공식을 개최했다.

오는 8월 입주를 목표로 공사에 들어간 플라이강원 사옥은 양양읍 조산리 388번지 5443㎡부지에 연면적 2870㎡,지상2층 규모로 경영전략본부,운항본부,안전보안실,종합통제실과 승무원 관련 부대시설이 들어서게 된다.

최문순 지사는 “당초 사명을 ‘플라이양양’에서 ‘플라이강원’으로 바꾼 것은 강원도가 책임을 지겠다는 뜻”이라며 “플라이강원이 강원도를 세계에 알리는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주원석 플라이강원 대표는 “오는 10월 국내선 운항을 시작으로 동남아,중국 등 국제선으로 노선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강원도를 기반으로 한다는 초심을 잃지 않고 도민들과 함께 발전해 나가겠다”고 했다.

이날 기공식에 앞서 양양군청에서는 최문순 지사 주재로 행정·유관기관·항공사·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플라이강원 취항 대비 공항이용객 입·출국 심사 등 수송대책 보고회가 열렸다.한편 지난 3월 국토교통부로부터 항공운송사업 면허를 취득한 플라이강원은 순차적으로 항공기 10대를 도입,2020년까지 양양국제공항에서 국내·외 정기노선 25개 이상을 개설할 계획이다. 최 훈 choihoon@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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