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강릉안인화력발전소 1,2호기 건설현장 직원들과 강동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이보은)는 22일 지역내 경로당 및 홀몸어르신 25세대에 김치와 밑반찬을 만들어 전달했다.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