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불피해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 서울시와 소상공인연합회가 마련한 ‘희망투어’ 첫 관광객들이 23일 강릉시를 방문했다.
▲  산불피해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 서울시와 소상공인연합회가 마련한 ‘희망투어’ 첫 관광객들이 23일 강릉시를 방문했다.
동해안 산불 피해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 서울시와 소상공인연합회가 공동으로 마련한 ‘희망투어’ 첫 관광객들이 23일 강릉시를 방문했다.일반관광객들로 구성된 ‘희망투어’는 23일 강릉을 시작으로 오는 6월 14일까지 4차례에 걸쳐 1회에 60명씩,1박 2일 일정으로 강릉·속초·고성 등 동해안 산불피해지 관광에 나선다.강릉시와 소상공인연합회 강릉지부(회장 이극상)는 23일 오전 강릉시청에서 첫 투어 관광객 환영식을 열고 소비촉진을 위해 5만원권 강원상품권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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