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아산병원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유방암6차·위암4차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2017년 입원 진료분을 대상으로 해당 수술을 하고,심사평가원에 청구한 의원급 이상 185기관(유방암),204기관(위암)에 대해 진행됐다.한편 유방암·위암 모두 1등급을 받은 의료기관은 전국에서 상급종합병원 42곳,종합병원 44곳으로,강릉아산병원은 4년 연속 1등급을 받았다.이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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